2008년 08월 07일
난 너무 예뻐요♬
...가 아니라...
날이 너무 덥다... 헥헥...
이 더운 날에 털옷 입고있는 송이는 얼마나 더울까;
아무리 더워도 이불은 꼭꼭 덮고 자고 웬만하면 짧은 반팔도 안 입었었는데
날이 너무 더워서 이제는 막 훌렁훌렁 벗고 다니게 된다. (집에서)
아랫동네에 사시는 분들은 더 더울텐데;;
어제 열린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으로 뽑힌 사람이 85년생이다.
생일이 나보다 딱 일주일 늦으시더이다...
대체 왜 매번 사자머리에 부담스러운 화장이어야 하는지 -_ㅜ;;
그냥 평소처럼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선발할 수는 없는거냐~
대부분의 누리꾼들 생각과 마찬가지로 사진보고 뜨악했다가 그분 평소 사진을 보고 좀 진정했다.
...그렇긴 해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미인이라기에는 좀 무리가 있어보이는데 -_-a
...덥다!!!!!!!!
# by 아이리스 | 2008/08/07 22:10 | *일.상.다.반.사* | 트랙백 | 덧글(2)
2008년 08월 06일
이때쯤이면 어김없이 고개를 드는 해외 펜팔 사귀기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일주일쯤 유랑한 결과, 참 외국친구 만들기 어렵네.
사진 올려놨더니 내 프로필을 열람한 사람은 70%가 남자다.
동양인 : 서양인의 비율은 2:8.
특히 서울에 산다는 거의 반누드의 미국남자 사진이 있을때는.. 정말 변태같아보였다 -_-;;
프로필에 온통 alone, alone 이다. (이승기가 부릅니다~ 그래서 어쩌라고?)
매일 들어와서 처음으로 보게되는 그 곳에 나를 열람한 외국 남자들이 있으면 기분나빠져버렸다.
며칠전 본 유머사이트 게시물의 "외국 펜팔 남자들 조심하세요"라는 글을 읽고 나서 그렇기도 하지만.
그 글을 보고 심하게 불쾌했던 나는 다시한번 메일로 말걸어오는 외국 남자들에 대한 경계심이 확고해졌더랬다. -_-
근데 뭐, 이번에 보니 여자애들도 마찬가지인듯 하다.
먼저 메일을 보내도 씹히는 경우가 대부분인걸 보니.
한국인 친구를 찾고 있다더니, 남자애가 아니면 안되는 모양이구나. ㅋㅋㅋㅋ
(한두번이면 말을 안한다... 몇년간 몇번씩을 겪어도 항상 그렇다)
사귀려면 거기 여행이라도 가서 보통 사람들을 만나던지 해야지,
컴 앞에만 앉아서 쉽게 해보려고 했더니 잘 안되는구나. -_ㅜ
에혀, 그럼 그렇지. 올해도 외국 펜팔 만들기 실패!
# by 아이리스 | 2008/08/06 23:53 | *일.상.다.반.사* | 트랙백 | 덧글(4)